3시즌 4회까지 봤다.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미스 마플.... 심심한 내용일줄 알았더니 의외로 재밌어서 계속 끝까지 봤다.
저 시대에 노처녀로 저렇게 늙어까지 살기 참 힘들었을텐데 싶다가도, 우리나라와 달리 영국에서는 가끔 작가 중에 노처녀도 많았던 듯. 우리나라였다면 죄인취급했겠지. *신 취급하거나.
하여간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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