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신이 없어 만화그릴 엄두를 못냈습니다. ^^; 또 네다섯개 칸을 짜내기도 저로선 쉽지 않구요. -_-;
생각없이 끄적이다가 그리게 돼서 함 올려봅니다.
디카로 찍어서 보정하니 좀 흐릿하네요.
^-^
여전히 내용은 밋밋-
실은 굉장히 긴 스토리의 첫부분이라... 이거 다 그릴려면 십년은 족히 걸릴것 같네요. -_-;
제목짓는 것은 여전히 고역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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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람] 간만이오... 220.125.98.67 2004/02/11 x
[닭털빤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218.145.169.86 2004/02/11 x
[갠달프] 아니... 낯익은 두분이 환영해주시는군요. ^-^ 감사! 61.78.144.11 2004/02/11 x
[방법은나의것] 허 갠달프햏 오랫만이시구려 반갑소 220.88.201.73 2004/02/11 x
[푸른수염] 갠달프님은 아주 예전에 뵌기억이 나는군요... 소년기사 부분에서 범프오브치킨 생각 나버림 211.192.87.34 2004/02/11 x
[흐음...] 으허!! 익숙한 그림체라 보니 갠달프햏이셨구려!! 정말 오랫만이구료.. 218.150.191.116 2004/02/11 x
[武 ]십년 더 걸릴듯. 211.223.140.63 2004/02/11 x
[갠달프] 솔직히 평생 걸릴만한 분량입니다. 소설책 8권 분량이거든요. -_-; 61.78.144.11 2004/02/11 x
[갠달프] 만화로 행동묘사를 하지 않고 대강 압축해서 설명해버리니 의외로 빨리 끝날수도 있죠. 한 이십년? -_- 61.78.144.11 2004/02/11 x
[하오] 아직 'Buffy the Vampire Slayer' 를 좋아하시나?^- ^ 211.228.85.206 2004/02/11 x
[아싸] 갠달프햏의 장편만화가 시작되는구나~~~ 218.37.142.45 2004/02/11 x
[요츠바] 도입과정이 매우 흥미롭군요~ 기대하겠습니다~^^ 219.241.91.124 2004/02/11 x
[다햏] 20년동안 계속 기대하겠소~~ 211.213.242.198 2004/02/11 x
[dma] 걸작이 될것인가. 졸작이 될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218.53.225.125 2004/02/11 x
[갠달프햏님아.] 싸릉훼여. 220.126.216.50 2004/02/12 x
[오버클럭] 뒤가 느므느므 궁금하오 221.145.51.118 2004/02/12 x
[갠달프] 아직도 버피 좋아합니다. 매니아 까진 아니지만 ^^ 엔젤도 보는걸요. 후후후 / 재미있게 보아주셨다니 감사하네요. 제가 만들어낸것들은 대개가 밋밋해서;; 게다가 구상도 스케치도 없이 막바로 젤러펜으로 그리는지라 유치한 표현이 많이 나오더군요; 61.78.144.11 2004/02/12 x
[짤방탑재] 올만이오 210.205.129.216 2004/02/12
제 그림은 참 어정쩡해요.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은 잘그린다 그러고, 그림을 조금 아는 사람은 잘 못그린다는것을 한눈에 파악하죠 -_-;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쨌든 즐기기 위해 그리고 올리고 보는거 아니겠어요. 한명이라도 즐겁게 본다면 좋은거지요. 원래는 한명도 안보더라도 그리고 싶으면 그리니까 ^^; 누군가 내 그림을 보아준다는것은 촉진제이고 덧붙여지는 즐거움인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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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블랙조] 마사사마 수하 고양이사제에 올인. 211.204.78.32 2004/02/12 x
[개사람] 그리고싶으면 그리는거지요.. 220.125.98.67 2004/02/12 x
[밀밀키] 잘그리시오 218.237.238.252 2004/02/12 x
[닭털빤스] 흐흐 재밌겠구려...... 218.145.169.22 2004/02/12 x
[PNP] 갠달님 오랜만;ㅁ;! 211.109.78.244 2004/02/12 x
[오버클럭] 신관은 축농증! 221.145.51.118 2004/02/12 x
[갠달프] 엉? 리플 하나가 지워졌네요. @_@? 그런데 왠 축농증이죠? 오랜만에 만난 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 61.78.144.11 2004/02/12 x
[소햏의] 리플이 갠달프님의_창작성에_한줄기 빗방울이라도 될수 있다면.. 61.78.206.213 2004/02/12 x
[찌라시] 신관에겐 코가없다 211.119.163.53 2004/02/12 x
[dma] 여관 주인의 냉랭함이 마음에 든다. 218.53.225.125 2004/02/12 x
[dma] 아...프리즘이라는 소설이 갠달프햏 창작 소설이었쿠나.. 218.53.225.125 2004/02/12 x
[갠달프] 아... 한줄기 빗방울이 아니라 내리붓는 소나기지요. ^-^ 리플은 생활의 활엽수 / 코가 있으면 어색해서... 살색으로 있다고 상상해주세요 훗 / 네... 61.78.144.11 2004/02/12 x
[武] 천재 미소년 햏자, 武 보고 간다오! 211.223.147.87 2004/02/12 x
[핌피] 오랫만이에요! 211.44.155.96 2004/02/13 x
[가리뽕] 3번째 엑박!!! 63.206.117.98 2004/02/13 x
[짤방탑재] 3번째 정상!!!제대로 보임 210.205.129.216 2004/02/13 x
[난] 갠달프햏의 팬. 아이 조아~ 220.126.216.50 2004/02/13 x
[?] 4등은 참 어려웠어요 211.190.204.13 2004/02/13 x
[버섯군] 대략 사토라레 였다면....... 낭패..;;; 211.226.209.193 2004/02/13 x
[짤방탑재] ㅡㅡ; 210.205.129.216 2004/02/13 x
[짤방탑재] 그렇다면 저 신관은 이미 정부에 잡혀갔어야하는것 아니오? 210.205.129.216 2004/02/13 x
[Plasticwin] 사실난 간달프가 아니라 마그네토였다! 211.223.7.18 2004/02/13 x
[씨저쓰] 레드나다 즐! 박서가 최고야!! 221.163.136.169 2004/02/13 x
[dma] 리오라.....그런건가.. 218.53.225.125 2004/02/13 x
[오버클럭] 그냥 영혼의 친구정도의 설명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ㅡ_ㅡ; 소울메이트라...왠지 거부감느껴지는군요 221.145.51.118 2004/02/13 x
[식물인간] 논리적 오류가 있습니다. 221.145.51.118 2004/02/13 x
[식물인간] 전 어렷을 적부터 다른이의 마음을 느꼇었어요. 221.145.51.118 2004/02/13 x
[식물인간] 스승님께선 그것이 나의 소울메이트라고 하셧죠. 221.145.51.118 2004/02/13 x
[식물인간] 그런데 갑자기 언젠간 그런이를 만날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셧죠 소울메이트를 만나면 그의 마음의 소리를 느낀대요 (여기서 이상하다 소울메이트를 만나봐야 그의 마음을 느낄텐대 그전부터 다른이라는건 도데체 누구인가? 이미 다른사람의 마음을 느꼇는데 언젠가 마음을 느낄수있는 상대가 나타난다고 하는것은 모순이다. 221.145.51.118 2004/02/13 x
[으흠] 그건 앞에서 말한 다른사람도 바로 나다를 얘기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맞지 않을까요 -_-a 멀리 떨어져있을테부터 마음을 느껴오다가 이제야 만나게 됐다는 식으로...아니려나 218.145.182.229 2004/02/13 x
[웁스] 있을테부터->있을때부터 218.145.182.229 2004/02/13 x
[neversolo5] 이소설 혹시 판타지 아니오? 시체치우는 소년을 본기억이 어렴풋이 나오 220.87.13.128 2004/02/13 x
[갠달프] 소울메이트보다 영혼의 친구가 낫다면 그거 하나로 용어를 통일시키죠 ^^/ 식물인간님의 지적은 으흠님의 설명이 맞습니다. 오래전부터 누군가를 느꼈는데 그걸 스승님에게 말하자 언젠간 그를 만날것이다 그게 영혼의 친구니라 그렇게 말했다는거지요 ^^; 그리고 소울메이트가 꼭 하나라는 법은 없거든요; / 판타지 맞습니다 좀 변형해봤죠 ^^(고양이로;) 61.78.144.11 2004/02/13 x
[dma] 환생 차원이동 먼치킨류 쓰레기 판타지가 아니라서 일단 안심 218.53.225.125 2004/02/13 x
[아슬나하] 이거 프리즘이라는 소설 아니오..? 그 소설 쓰신분 아이디도 겐달프인데...동일인물인지..? 211.221.193.143 2004/02/13 x
[dma] 갠달프햏 홈피에 소설 프리즘 있음. 218.53.225.125 2004/02/13 x
[치카] 어디까지 읽었었는지 까먹었어요 ^^ 만화로 다시보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218.153.153.54 2004/03/03 x
그려놓은것이 다 떨어져서 한페이지 겨우 그린것 올리네요. ^^ 가만보면 인터넷 만화란 것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제시하는것보다는 꾸준히 매일 올리는것이 더 나은거 같아요. 그게 힘들어서 그렇지 -_-; IP Address : 61.78.144.11 [랔햏] 아싸1떵&↑↓바보 61.39.132.20 2004/02/14 x [햏겨레] (-----------------)갠달프 햏이다! 211.219.199.143 2004/02/14 x [풍신] 귀엽소.. 그동안 타이밍을 놓쳐 리플달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소.. 220.79.33.221 2004/02/14 x [개사람] 저건 바보바구니인가? 220.125.98.67 2004/02/14 x [핌피] 으흠~ 211.44.155.96 2004/02/14 x [갠달프] 재미있게 보아주니 고맙지요 ^^/ 바보바구니가 뭐지요? ^^; 61.78.144.11 2004/02/14 x [핌피] 바보바구니가 뭐지 -_-)/ 그나저나 갠달프햏이 리플을 달아주신게 왜 신기하게느껴지지.. 211.44.155.96 2004/02/14 x [삐끕인생] 피리부는 사나이.. 61.81.104.50 2004/02/14 x [햏겨레] 아마도 랔햏의 뻘플킥을 피한 내 리플을 보고 하는 얘기같소. 211.219.199.143 2004/02/14 x [갠달프] 저 리플 자주 달았는데...^^ / 그런 의미라니, 바보바구니란 표현이 참 재치있네요. ^^ 61.78.144.11 2004/02/14 x [핌피] 아아아~ -_- 이해해버렸소 211.44.155.96 2004/02/14 x [ㅇ] 이번 누드프로젝트를 추진한 연예기획사 네띠앙 엔터테인먼트와 이름이 비슷한 포털사이트 ‘네띠앙’(netian.com)에는 탈퇴의사 를 밝힌 네티즌의 글이 1000여건이나 게재되는 등 큰 곤욕을 치 르고 있다. 네띠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과 무관함을 밝히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황. 211.241.78.242 2004/02/14 x [武] 이건 처음부터 본것 같은데, 읽다가 보니 정리가 안되오! 대략 난감! 211.223.111.71 2004/02/14 x [주달춘] 갠달프 아직도 살아있었다니 -_- 211.196.249.154 2004/02/14 x [씨저쓰] 나다는 즐! 박서가 좋아요!! 221.163.136.169 2004/02/14 x [짤방탑재] 후훗 210.205.129.216 2004/02/14 x [갠달프햏] 조아요.. 자주 오셔요. 220.126.216.50 2004/02/14 x [외개인] 오랜만이군요. 어서오세요. 211.219.73.144 2004/02/16 x |
음....
스토리와 그림체가 맞지 않는걸 억지로 껴맞추려 하니 무리가 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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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소] 근대 재미가 없구료... 219.248.146.243 2004/02/15 x
[Plastic_W] 좀무리가 있는것같긴합니다...;; 근데 볼만하네요^^~ 211.223.7.88 2004/02/15 x
[아뇨아뇨] 재밌는데요? ㅠ_ㅠ 난 이것먼저 찾아 본다는 218.52.80.234 2004/02/15 x
[아리아리용] 날 두고 떠나간다용~ 211.210.230.135 2004/02/15 x
[개사람] 흐흐 재밌소 동화같고 220.125.98.67 2004/02/15 x
[오버클럭] 마지막 4컷부터는 좀..... 그리고갑자기 용이라니 ㅡ_ㅡ; 221.145.51.118 2004/02/15 x
[wizmusa] 용이 어때서??? 210.219.183.157 2004/02/15 x
[풍신] 고양용이가... 220.79.33.221 2004/02/15 x
[우오] 갠달프 햏 요즘 힘내시는 구려. 또 잠수 타면 즐이오 ㅡㅡ; 211.106.198.254 2004/02/15 x
[DMA`] 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저..저거 탐슨가젤이다!! 용이아니라고!!! 219.241.47.76 2004/02/15 x
[이소루] 아.....갠달프햏...ㅠ_ㅠ반가워요. 멋진그림+_+ 218.53.113.219 2004/02/15 x
[갠달프] 원래 제 이야기가 좀 지루합니다 ^^; / 재미있다니 다행이네요 / 고양용이면 묘룡이 어떨까요? ^^; 고양이 인간이 나오는 만환데 용이 좀 나오면 어때요 ^0^; / 또 잠수타면 즐..; 헉; 무서워지는;; / 이소루님 정말 오랜만이군요. 반가워요. ^^ 61.78.144.11 2004/02/15 x
[갠달프식] 미소년 그림이 좋아. 220.126.216.50 2004/02/15 x
장편입니다.
그리면서도 재미없었던 부분이라... -0- 뻘쭘하군요.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보정하니 화면도 흐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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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람] 아싸좋쿠나~~ 220.125.98.67 2004/02/19 x
[PNP] 두용 을 아리용 으로 봤다 심각한 아리용 휴유증 211.109.78.244 2004/02/19 x
[개사람] 엇..디카였구료...오.. 220.125.98.67 2004/02/19 x
[버섯이] 잼있네요. ^^* 211.222.250.174 2004/02/19 x
[개사람] 음...이제 또 완결때까지 매일 기다리겠구료 흐흐 좋은 작품 고맙소 220.125.98.67 2004/02/19 x
[武] 나다 꿈 내용을 보면, 로또 사야할듯. 211.223.111.10 2004/02/20 x
[기다렸던] 연재물 220.126.216.50 2004/02/20 x
[치카] 앗흥~ 냐하하하! 용들 싸우는거 너무 귀여워요!! 218.153.153.154 2004/02/20 x
[yangcap] 그래도 연겔에선 보기 드문 장편 만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50.150.70.200 2004/02/20 x
[짤방탑재] 웃흥~ 210.205.129.216 2004/02/20 x
[옆집아저씨♥] 저기, 저 둘...둘 다 남자 맞지? *-_-* 220.78.246.220 2004/02/20 x
[오버클럭] 븅신새(-_-)끼의 압박 221.145.51.118 2004/02/20 x
특히 앞부분에서는 설정을 좀 넣으려 하니 더 이상하게 되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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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eudo] ★ 봉봉주스는 항상 겸손합니다.*^^* ★ 211.215.21.152 2004/02/22 x
[하오] 앗. 보다가 1등 놓쳤다 211.223.181.136 2004/02/22 x
[요츠바] 저 고양이 그 이름이 뭐더라... 부우우~ 부우우우우~ 하는 애 닮았다~^^* 218.51.122.152 2004/02/22 x
[개사람] 흑흑...욕이 들어가다니.. 220.125.98.67 2004/02/22 x
[찌라시] 차이나 고양이 등장?! 211.119.163.53 2004/02/22 x
[버섯이] 잼있네요. ^^* 211.222.250.174 2004/02/22 x
[버섯이] 잼있네요. ^^* 211.177.243.29 2004/02/22 x
[시나락] 갠달프햏 잘 보고 있소... 218.52.79.196 2004/02/22 x
[오버클럭] 음...뭔가 부족하오 221.145.51.34 2004/02/22 x
[치카] 누..눈깔뼜.... 218.153.153.54 2004/03/03 x
참.. 그리고 세계관에 대해서는.
이 세계관의 모델은 그냥 현 세상입니다. ^^; (똑같진 않죠 물론;) 실제 옛날부터 지구에서는 여러 문화권이 공존하지 않았습니까? 근대가 되기 전엔 서로가 교류가 적었다는것 뿐이죠.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고...
동서남북으로 나누는것도 상당히 흔한 일이지요.
여기서는 간단히 네개의 문화권이 있고, 서로 소통되지 않다는 설정이지요. 다만 동방의 용은 동방에서는 하급신의 개념에 들어가니까 특별한 경우 왕래가 가능하다. 뭐 이런거지요;
세계관은 대충 그러려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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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아마도 1등일 것이다 211.228.102.59 2004/02/23 x
[찌라시] 눈물겨운 스승의 사랑 211.119.163.53 2004/02/23 x
[옆집아저씨♥] 흥미진진하군. 220.78.246.74 2004/02/23 x
[버섯이] 잼있네요. ^^* 61.74.10.150 2004/02/23 x
[dma] 차라리 소설로 보는게 100배 낫다에 올인... 211.206.173.132 2004/02/23 x
[갠달프] 그림이 들어간 소설이다... 라고 보시면 훨 맘 편하실겁니다 *^^* 61.78.144.11 2004/02/23 x
[개사람] 잘보고간다오~ 220.125.98.67 2004/02/23 x
[요츠바] 아앗~!!! >.<빨간눈이 너무 눈부셔~~~ 218.51.172.10 2004/02/23 x
[으흐] 한표 61.76.22.169 2004/02/23 x
원 스토리가 좀 늘어지는 것이라 군살 확확 빼고 진행시키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지 무리가 좀 많네요 -_-;
재미없는 부분은 빨리 지나가자... /-_-)/ (하긴 뒤로 가도 재미를 보장할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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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아 8화에서 말이오 동방의 용이면서 폴리모프라면 좀 안맞지않소? 대부분 동방쪽은 도술로 표현하는데 서양판타지에서나 나오는 폴리모프라는 표현....ㅡ_ㅡ; 221.145.51.26 2004/02/25 x
[갠달프] 뭐... 태양을 영어권에서는 sun이라 부르고 중국에서는 日, 우리나라는 해 뭐 이런것 처럼.. 이곳 자체가 서방이니 폴리모프라 해도 크게 무리는 -0-; 다음엔 그냥 변신이라고 하죠. ^^ 61.78.144.12 2004/02/25 x
[갠달프] 그리고 유머도 긴박함도 없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님들 덕분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요. ^^ 61.78.144.12 2004/02/25 x
[삽질] 이왕 변신할거면 세일러복을 입고 요술봉을 휘두르면서 변신을 해주세요. 211.181.211.146 2004/02/25 x
[갠달프] 그럼 참 재밌겠네요; 근육질의 덩치 큰 남자가 세일러복을 입고 요술봉을 휘두르며... 으음. 그런데 그릴 실력이 안되는군요. -0-; 참 재밌을거 같은데...; 61.78.144.12 2004/02/25 x
[찌라시] 이제 나다가 마룡석의 힘을 가지게 되는것이오? 211.219.125.130 2004/02/25 x
[기생수] 이제 그만 쉬세요 211.208.69.192 2004/02/25 x
[인생] 시러 220.76.60.90 2004/02/26 x
[버섯이] 잼있네요. ^^* 218.144.222.227 2004/02/28 x
신관은 제복이란게 있잖습니까... -0-; 언제나 같은 옷만 ;
그래서 무리해서 저런 장면을 집어넣음.
가끔 심심하면 예쁜옷을 입혀볼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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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야크의 심장을 가지게 된 나다는 야크만 보면 심장이 두근거릴까? 왠지 뻘.. 211.208.69.192 2004/02/26 x
[칼라샷] 므훗한게 좋소이다 ㅋ 61.78.206.152 2004/02/26 x
[개사람] 역시 반바지.. 220.125.98.67 2004/02/26 x
[기생수] 리오는 사실 다음의 아바타였다는 소문이.. 211.208.69.192 2004/02/26 x
[너부리발] 이힝 *-_-* 221.161.229.90 2004/02/26 x
[옆집아저씨♥] 리오는 사실 나다를.... 211.106.152.165 2004/02/26 x
[하오] 으음.. 220.124.248.103 2004/02/26 x
[샤앟] 쇼타콘 211.229.191.131 2004/02/26 x
[핌피] 앗! 컷이 생겼군요!! 훨씬 보기좋네요! 부분칼라도 멋지고+_+ 이야~ 211.44.155.96 2004/02/26 x
[풍신] 리오가 여자였던건가... 210.222.7.203 2004/02/26 x
[갠달프] 남잡니다 ^0^; 61.78.144.12 2004/02/26 x
[올드블랙조] 차라리 사제복이 나은것 같소. 반바진 왠지 좀 아니오;; 211.204.78.136 2004/02/26 x
[오버클럭] 쇼타........ 221.145.51.34 2004/02/26 x
[갠달프] 다음엔 그럼 긴 옷을 선보이도록 하죠 ^^ 어쨌든 반바지가 목적이 아니라 여러 옷을 입을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한 거였으니까 -_-+ 61.78.144.12 2004/02/26 x
[이런!] 반바지가 훨씬 보기 좋소*-_-* 220.76.146.81 2004/02/26 x
[dma] 아흑..아무리 봐도 소설의 느낌이 전혀 안 살아난 것만 같다.. 211.206.173.132 2004/02/26 x
[갠달프] 이 그림체로는 애초에 느낌이 살아날수 없는거지요; ^^; 그래서 고양이로 바꾼거고... 헤헷 61.78.144.12 2004/02/26 x
[syle] 리오걍 여자로 해요 ㅡㅁㅡ 61.84.38.152 2004/02/27 x
[버섯이] 잼있네요. ^^* 218.144.222.227 2004/02/28 x
[치카] 푸하하하하 리오 귀여워요!! 218.153.153.54 2004/03/03 x
홍상원쐚
|
귀엽다 울집 고양이도 저랬으면 ㅜㅠ |
대표적인 녀석은 야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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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달프햏] 방가~ 방가~ 너무 오랜만에 들르니까 예전 스토리 다 까먹었으여 220.126.216.50 2004/02/27 x
[갠달프] 헉~! 요새는 매일 올리고 있는데;; 이전 게시물 보기를 눌러주세요; 61.78.144.12 2004/02/27 x
[내가] 오랜만이었군.;;-_- 220.126.216.50 2004/02/27 x
[고양이] 틱한 그림체 고양이 같은 성격의 캐릭터. 고양이 만세~ 220.126.216.50 2004/02/27 x
[개사람] 흐흐 일일연재라니 좋소~ 220.125.98.67 2004/02/27 x
[너부리발] 천재 미괴물 햏자, 너부리발 보고 간다오- 221.161.229.179 2004/02/27 x
[ㄴㅇㄹ] 이소설 원제가 몬가요? 218.218.138.39 2004/02/27 x
[핌피] 아 궁금하오.다음내용이.. 211.44.155.96 2004/02/27 x
[오버클럭] 저 신관들의심도 업ㅂ구려 ㅡ_ㅡ; 221.145.51.34 2004/02/27 x
[오버클럭] 바보같은건지 착한건지 ㅡ_ㅡ; 221.145.51.34 2004/02/27 x
[갠달프] 소설 원제는 '프리즘'입니다. ^^; 61.78.144.12 2004/02/27 x
[ASSA] 신관은 원래 착해야 되는데 저러다간 개거덜 -_- 218.152.197.171 2004/02/27 x
[dna] 치유력 없는 해킹사제와 무술사제 221.154.92.165 2004/02/27 x
[버섯이] 잼있네요. ^^* 218.144.222.227 2004/02/28 x
글씨 알아보기 힘들것 같아 한번 컴터로 써넣어봤습니다. ^-^
리오가 안나오니까 재미가 없네요.
다담번엔 리오가 나올거에요. 그녀석이 실질적인 쥔공이거든요. ^^
[된장] 좀 늦었버렸지만 1등? 61.253.81.160 2004/02/28 x
[핌피] 재밌네요~_~ 음 컴터글씨...보기편한것 같기도 하고.. 적응 안되는것 같기도하고~ +_+ 칼라도 넣어주세용 211.44.155.96 2004/02/28 x
[옆집아저씨♥] 캐릭터들도 귀엽고 재밌네요 :) 220.78.246.211 2004/02/28 x
[버섯이] 잼있네요. ^^* 218.144.222.227 2004/02/28 x
[푸른수염] 음- 컴퓨터 글씨.. 적응은 안되지만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그리구 좀 힘드시겠지만 캐릭터랑 간단한 도구, 가구 정도만 그리시지 말고 배경도 그려 넣어보시는 건 어떠실지 211.192.87.59 2004/02/28 x
[샤앟] 궹이 211.224.241.40 2004/02/28 x
[올드블랙조] 사기꾼 맞다. 211.204.78.136 2004/02/28 x
[흠] 갠달프햏 리플러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모습 아름답지 아니 한가? 61.76.213.5 2004/02/28 x
[너부리발] ...뻘플이 가장 쉽소? 221.161.229.42 2004/02/28 x
[갠달프] 칼라는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왠지 땡길때.. ^^* 되도록이면 넣도록 할께요(믿을수 없음) / 배경은... 으음.. (삐질삐질) 이 만화의 모토가 쉽고 간단... 이라서..과연... 염두에 두겠습니다만.. (ㅠㅠ) / 흠햏.. 수용 안하면 때릴꺼용? -0-;; (음훼훼) 61.78.144.12 2004/02/28 x
[오버클럭] 갑자기 왜 질질짜는거지 ㅡ_ㅡ; 221.145.51.34 2004/02/28 x
[탁탁탁] 오~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는게 눈에 보이는구료. 컷이 생기고 글씨도 컴퓨터로 다음엔 어떤게 추가될지 기대되는구료. 218.238.55.35 2004/02/28 x
[= _ =] 보통 몇개월만이냐- 는 잘 안쓰지 않소? 몇달만이냐~~ 라고 하지. 흥. 211.187.255.20 2004/02/29 x
[갠달프] 모든 사람이 다 평균적인 말만 쓰는건 아니죠 ^^; 저는 몇개월만이냐란 말도 쓰는데용; 61.78.144.12 2004/02/29 x
x-y net [제스퍼] 고양이 나다아~>ㅁ
[갠달프] 헤헤 (02/29,22:08) 2004/07/09 x
x-y net [카탈] 몰염치는 사기꾼의 미덕이지.. 암~ ......( '') x 2004/02/28
[갠달프] 흐흐흐 x 2004/02/29
조카를 보면 귀엽긴 한데 같이 놀아줄 체력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_-;
운동을 해야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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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블랙조] 내가 보기에 리오는 야오이;; 211.204.78.94 2004/02/29 x
[갠달프] 시케는 여잔데요 -_-;; 61.78.144.12 2004/02/29 x
[찌라시] 이웃나라엔 개사람들이 살것이다 211.186.13.143 2004/02/29 x
[까불면락바텀] 개사람햏은 심장사상충을 조심해야한다 220.118.19.118 2004/02/29 x
[으흑] 검색해서 쭉봤어요 소설로도 봐야겠어요!!! 211.109.170.14 2004/02/29 x
[갠달프] 리오와 나다는 둘 다 노말입니다. (왠지 전문용어같은 -_-;) 그쪽으론 기대하지 마세요 ^^; 61.78.144.12 2004/02/29 x
[샤앟] 궹이 환타지 211.224.241.148 2004/02/29 x
[올드블랙조] 별로 기대하는건 아니오만 ^^;; 3편 보고 좀 놀랐었다오. 211.204.78.94 2004/02/29 x
[gma] 난 기대되는데 갠달프님 만화넘 잼써여 복귀환영~!! 220.75.186.52 2004/03/01 x
[갠달프골수팬.] 갠단프햏도 고양이처럼 귀여울 거양~ 220.126.216.50 2004/03/01 x
[dma] 모르고 클릭해버렸다...아흑..역시 소인에겐 소설이 제격이란 말인가.. 211.206.173.132 2004/03/01 x
[갠달프] 복귀랄것 까지야 ^^;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별로 안귀여운데요; (빨리 살을 빼야겠군;) dma님의 말은 해석이 안되네요; ^^; 61.78.144.12 2004/03/01 x
역시 체력이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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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 1등의 비결은 능수능란한 여대생같은 오른손과 풋풋한 여중생같은 왼손. 218.48.40.202 2004/03/01 x
[찌라시] 번제물이란 말이었냐?! 211.186.13.143 2004/03/01 x
[dna] 이것은 뻘플포션. 힘내시와요 ~_~)- 165.132.241.107 2004/03/01 x
[dma] 소설 만세 211.206.173.132 2004/03/01 x
[갠달프] 번제물이 뭐에요? -_-)a 그리고 감사.. ^^ 61.78.144.12 2004/03/01 x
[하오] 그..그러니까 번뇌하고 그런..으흠..;; 211.228.111.178 2004/03/01 x
[오버클럭] 저저번화부터 영~ 아니올시다 란느낌이 든다오 ㅡ_ㅡ; 햏력증강하시오~ 221.145.51.34 2004/03/01 x
[찌라시] 그냥 희생양이란 뜻이예요..잘보고 있씁니다~ 211.186.13.143 2004/03/01 x
[하오] 재밌는데...;ㅁ; ↓당신은? 211.228.111.178 2004/03/01 x
[갠달프] 사실 많은 사람이 좋아할만한 스토리는 아니에요 ^^; 그리고 그림이 날라가는것이 티가 좀 나나보군요. ^^;; 헤헤; 히아와사도 뒤로 가서는 그림이 엄청 날아갔었는데; 이건 더 긴 장편이니 -0-; 61.78.144.12 2004/03/01 x
[하오] 히아와사.. 결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지금 뭉크의 혼돈자세) 211.228.111.178 2004/03/01 x
[찌라시] 자~모두 두손을 양볼에 붙이고 211.186.13.143 2004/03/01 x
[올드블랙조] 약해!! 저런식의 고문은!! 211.204.78.211 2004/03/01 x
[개사람] 흐흐 재밌소 220.125.98.67 2004/03/01 x
[하오] 이정도 될라나? <(º 0º)> 211.228.111.178 2004/03/01 x
[올드블랙조] <(ºДº)> 이게 완벽. 211.204.78.211 2004/03/01 x
[하오] 얼굴이 찌그러진걸 표현하기가 어렵다 211.228.111.178 2004/03/01 x
[푸른수염] \(´~`)/ \(`~´)/ 211.192.87.119 2004/03/01 x
[하오] 마사다 마사! 211.228.111.178 2004/03/01 x
[핌피] 음...배경칸요.... 검정색이 낫지않나요? 갈색보다? 잇힝 211.44.155.96 2004/03/01 x
[갠달프] 갈색은 시케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 지금의 상황은 나다가 시케에게 들은 이야기... 그러니까 나다와 리오가 만나기 몇년전의 이야기입니다. ^^ 61.78.144.12 2004/03/01 x
[전] 너무 재미있어요 211.109.170.14 2004/03/02 x
[늘] 잘 보고 있숩니다. 220.126.216.50 2004/03/02 x
[버섯이] 잼있네요. ^^* 218.144.222.227 2004/03/02 x
[카탈] 음식이 입에 안 맞았던 게야~ 인간이 음식을 앞에 두고 참는건 있을수 없다구요!!! T^T x 2004/03/01
[갠달프] 사실 저 굶는 과정이 묘사되어야 하는데, 제 그림으론 한계가 ^^; 그래서 대충 넘어갔습니다. 헤헤
더 괴로워하고 더 괴롭힘당하고 하는 장면은 대충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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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람] 오오 220.125.98.67 2004/03/02 x
[말죽거리] 1등의 비결은 능수버들같은....................... 아니 업ㅂ따 218.146.77.164 2004/03/02 x
[개사람] 아쉽다... 220.125.98.67 2004/03/02 x
[개사람] 근데 피흘린게..피땀이 난거요 피를 토한거요?? 220.125.98.67 2004/03/02 x
[갠달프] 피땀입니다. 땀을 흘리다 흘리다 수분이 모자라면 피를 흘린다고 하더군요. 설명을 깜빡잊고 뺐는데 사람들이 비난을 중단한데에는 그러고도 살아있는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61.78.144.12 2004/03/02 x
[삽질] 피땀..... 나는그게 묘사인줄 알았는데 진짜 그런게 있었네 211.181.211.146 2004/03/02 x
[고정팬은] 언제나 보고있습니다 211.109.170.14 2004/03/03 x
[닭털빤스] 글자체와 행간.........좀더 디자인 하셔야 합니다. 예쁜 그림이 많이 망가지네요 218.145.169.22 2004/03/03 x
[찌라시] 진짜 피땀이 나기도 한답니다 211.186.13.143 2004/03/03 x
[좋쿠나] 늘 보고 있소 220.126.216.50 2004/03/03 x
[갠달프] 감사합니다. ^^ 글자체를 좀 바꿔볼까요? 사실 디자인에 너무 힘쏟기 싫어서 (갈길은 먼데 지레 지쳐버리니까;) 쉽게 쉽게 한 감도 있는데... ^-^; 61.78.144.12 2004/03/03 x
[버섯이] 잼있네요. ^^* 61.74.10.166 2004/03/03 x
[카탈] 앗! 이제 알았다!! 저거 메케메케가 아니라 치요 아버님이 아니시옵니까!! 헉... 어느새 프리즘의 세상으로... +___+a;; x 2004/03/03
[갠달프] 메케케케? 치요 아버님? 그게 뭐에요? ^0^;;
여태까지의 갈색 칸의 이야기는 주로 시케의 시각에서 한 이야기를 나다가 들은것이라 리오에 대해 엄청나게 미화되어 있죠. 시케의 입장에서 리오는 생명의 은인이고 천사나 같으니까요 '_'a
이야기 중간중간에 나다가 '이여자 미친거 아니야'하는 태클을 걸어주는 장면이 나와야 하는데 생략되어버렸네요. 물론 마음속으로 하는 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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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끕인생] 야메떼형아 왼손좀 빌려주셈 나도 1등 해보고싶으셈 211.216.241.10 2004/03/03 x
[풍신] 1등일 것이다. 220.79.33.221 2004/03/03 x
[올드블랙조] 대략 3등. 재밌게 보고 있소 ^^ 211.204.78.51 2004/03/03 x
[풍신] 쟁있게 보고있소.. 근데.. 이시간이면 어김없이 올라온다. 앙골모아는 언제 올라오는지... 220.79.33.221 2004/03/03 x
[갠달프] 감사~ ^^ 그런데 저 힘 없어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번 했더니 힘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더군요~ ^-^* (요요현상으로 더 쪘음;) 61.78.144.12 2004/03/03 x
[개사람] 잘보고간다오 220.125.98.67 2004/03/03 x
[핌피] 갈수록 재밌어지네요 ^^ 211.44.155.96 2004/03/03 x
[꿓꿓] 네 갈수록 재밌어집니다. 211.104.8.184 2004/03/04 x
[다이어트] 하지마쇼. 그딴거 필요없어. 220.126.216.50 2004/03/04 x
[찌라시] 아하~그런거였군 211.186.13.143 2004/03/04 x
[버섯이] 잼있네요. ^^* 61.74.10.166 2004/03/04 x
[...] 나무에 나왔던 그 미운 대사제군요!! 211.109.170.14 2004/03/04 x
[武] 갈수록 머리속 내용 정리가 안되는구려! / 언제 한번 날잡아다시 읽어봐야할듯! 211.223.111.110 2004/03/04 x
[카탈] 묻어버리라구!!! T^T x 2004/03/03
[창석] 재미있다~!! >_<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마음자세도 다르고...
무엇보다도 만화란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란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란 말에
퍼센트로 따져보자면 아마추어는 자신을 위하는 것이 거의 다고, 프로는 남에게 보여지는 일종의 제품을 생산하는것이 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쁜 의미로서가 아니라, 한마디로 사회에 '쓰인다'라는 측면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프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저는 좋아하는 분야로는 프로가 될 마음자세이 안된것 같습니다. -0-; 아무리 그게 뽀대나고 좋아도... 왠지 그냥 즐기는게 더 좋아서; 취미의 측면이 거의 다죠;
(하긴 프로가 되려면 얼마나 피를 깎는 연습과 배움이 필요한데; 엄두도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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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이번화는 별달리 흠잡을데가 소햏의 눈엔 안보이는구려......아아...아쉽다....(....) 221.145.51.34 2004/03/06 x
[삐끕인생] 동인스러움 61.81.2.146 2004/03/06 x
[갠달프] 옷갈아입히는건 가끔 예쁘게 색칠해보고 싶어서 넣은거에요; 실제로 야크란 캐릭터는 옷따위에 신경 안쓰는 성격이거든요. -_- 동인이라니 당황스러움; 61.78.144.12 2004/03/06 x
[삐끕인생] 당황이라니 뻘쭘스러움 61.81.2.146 2004/03/06 x
[샤앟] 궹이 환타지 211.199.119.23 2004/03/06 x
[핌피] 올 컬러해주세요오오오오오 ㅠ.ㅠ 211.44.155.96 2004/03/06 x
[하오] 올 컬러 = 연재속도 극악저하 211.228.111.127 2004/03/06 x
[...] 나다? [ReD]NaDa? 61.39.29.227 2004/03/06 x
[올드블랙조] 김화백은 저 위의 프로 만화가의 생각을 너무도 철저하게 행동하고 있소;; 211.204.78.61 2004/03/06 x
[개사람] 흐흐 좋 ㅅ소흥미진진 220.125.98.231 2004/03/06 x
[으음...] 재미있습니다. 소설은 책으로 나왔나요? 홈페이지에 있나요? 211.109.170.14 2004/03/07 x
[꿓꿓] ♬ 211.104.8.184 2004/03/07 x
[색깔이] 매우 이쁘오. 220.126.216.50 2004/03/07 x
[갠달프] 올컬러는.... 쿨럭 -0-; 지송하구먼유. / 소설은 라니안에 있습니다. 홈에도 있지만 라니안에서 보시는것이... 홈에 있는 것은 꼬리로 달아놓은 감상모음에 스포일러가 많거든요. ^^; 61.78.144.12 2004/03/07 x
[버섯이] 잼있네요. ^^* 211.222.252.44 2004/03/07 x
[카탈] 맞아요. 창작이란게 다 그런거 같아요. 특히 연재물은 마감이란게 있으니까... 창작이 쥐어짠다고 쑥~ 나오는것도 아니고... ^^;; x 2004/03/08
[갠달프] 그러게요. 마감.. ^-^
그림자 위치가 엉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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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61.32.164.178 2004/03/09 x
개사람 흐흐흐 민식햏 그선전보고 동생이랑 웃겨서 흐흐흐 220.125.98.64 2004/03/09 x
버섯이 잼있네요. ^^* 61.74.10.166 2004/03/09 x
말죽거리 오~ 가운데 COLOR 218.146.77.118 2004/03/09 x
야야야야 그림자 하나뿐 210.179.205.226 2004/03/09 x
고혈압 아아....커헉~~ 털썩.....재밌구려 211.253.121.34 2004/03/09 x
찌라시 친구한테 그 선전을 따라해 봤는데 녀석이 그랬다 "병,신". 그래도 웃고있었던것 같다 211.186.13.143 2004/03/09 x
DEVIL ^-_- 벌판으로 다려가자는데~~조차나!!! 218.234.33.159 2004/03/09 x
핌피 으흠 211.44.155.96 2004/03/09 x
올드블랙조 잘 보고 있습니다~ 211.204.78.22 2004/03/09 x
으으... 흥미진진 211.109.170.14 2004/03/09 x
옆집아저씨♥ 재밌어요 ;ㅁ;b 211.106.152.70 2004/03/09 x
삐끕인생 귀여워요 ;ㅁ;b 61.85.145.248 2004/03/09 x
갠달프 고마워요 ;ㅁ;b 61.78.144.12 2004/03/09 x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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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람] 1등의 영ㅇ광 220.125.98.64 2004/03/12 x
[DEVIL] ^-_- ↑ 이런 개사람햏의 1등을 탄햏 하오!!!! 218.234.33.159 2004/03/12 x
[ㅇㅇ]. 하오체가 업ㅂ어져가는 디시가 안타깝소. 220.117.70.226 2004/03/12 x
[샤앟] 사람이 아니라 "궹이" 211.229.191.156 2004/03/12 x
[k'] 참 잘했어요^^* 218.156.102.33 2004/03/12 x
[국회의원] 쥐색히들을 방법 해 주시오... 고양이 선생. 220.126.216.50 2004/03/13 x
[찌라시] 그럼 성묘구려..-_-;; 211.186.13.143 2004/03/13 x
[원햏] 원츕! &(ㅇㅂㅇ&) 203.240.69.20 2004/03/13 x
[고혈압] 아아....커헉~~ 털썩.....재밌구려 218.149.41.189 2004/03/13 x
[카탈] 저, 저도요. 정말 성자 아니거든요. 그냥 미청년이라고.... 우헤 >_<;; x 2004/03/13
[갠달프] 후후... 미청년... +_+;;
세상이 뒤숭숭하니 그림도 별로 손이 안가더군요
-0-
그나저나... 회상씬은 원래 칸하고 좀 다르게 손봤어야 되는데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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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간만에보는구랴-ㅂ- 218.148.77.76 2004/03/22 x
[원해] 원츕! &(ㅇㅂㅇ&) 203.240.69.20 2004/03/22 x
[ㅇㅇ]. 하오체가 업ㅂ어져가는 디시가 안타깝소. 61.74.37.178 2004/03/22 x
[풍신] 잼있소~ 220.79.33.234 2004/03/22 x
[개사람] 흐흐 재밌다 220.125.98.64 2004/03/22 x
[DEVIL] ^-_- 나도 누군가와 항상 같이 있고 싶다.....안된다면..일년이라도... 218.234.33.159 2004/03/22 x
[치카] 푸흐흐하하 리오 귀여워요~ 218.153.153.146 2004/03/22 x
[핌피] 잇힝 210.96.61.125 2004/03/22 x
[찌라시] 오호~그럼 저녀석은요? 211.186.13.143 2004/03/22 x
회상씬의 칸에 약간의 효과를 주어봤습니다.
ㅡ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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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이] 맨날맨날~ 안타까워 하는 o o. 햏을 보니 안타깝소. 61.76.213.76 2004/03/23 x
[세포분열] 눈썹이 좆쿠나 203.240.240.113 2004/03/23 x
[삐끕인생] 회상씬 컷에 약간의 효과를 주셨군요..ㅡ_-)a 211.206.0.34 2004/03/23 x
[k'] 약간의 효과 211.222.81.95 2004/03/23 x
[어떤] 얘기일지 아직은 감이 안 잡히는군요...소설이 어마어마한 분량이라 하셨는데 과연 만화로 다그려내실 수 있을까... 211.109.170.14 2004/03/23 x
[개사람] 흐흐 계속된다의 즐거움 220.125.98.64 2004/03/23 x
[회상컷을] 모서리를 둥글게 하는것이 더 나을듯 하군요... 220.76.183.228 2004/03/23 x
[dma] 전에 홈피가서 소설 다 읽어봤지만.. 판타지 소설 치고 임팩트가 심각하게 부족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조용.. 211.206.173.132 2004/03/23 x
[ㅇㅇ]. 작가님들과 리플을 함께 하지못하는 지금상황이 안타깝소. 61.74.37.179 2004/03/23 x
[오버클럭] 뭔가 단순히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느낌이든다오 ㅇㅅㅇ; 자자! 우리는 강한 임팩트를 원한다오! 전쟁이다 전쟁! ㅇ우와~~ (미쳐가는중) 221.145.51.123 2004/03/24 x
[갠달프] 전쟁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것도 조용하게 전개되죠; 스팩터클과는 담쌓은 -0-; 61.78.144.12 2004/03/24 x
[찌라시] 오호 사일런트워 라는 말이오? 211.186.13.143 2004/03/24 x
[원해] 원츕! &(ㅇㅂㅇ&) 203.240.69.20 2004/03/24 x
지누 명작의 만화화군요 ^^* (03/24,10:39)
갠달프 헉; 명작; 과찬이십니다;; (03/24,18:20) 2004/07/09 x
conblacon ㅎ 역시 이것도 재밌네요.. 2007/01/10 x
홍상원쐚 정말 재밌습니다 끝가지 제고양이랑 비교만 하게 돼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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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