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클레이 창작 173번째는 하얀 곰돌이입니다.
요건 뭘 참조해서 했냐면...
원본 보면 생뚱맞으실 겁니다. ㅎㅎ
그대로 만들지못해서않아서..ㅎㅎ
인터넷에서 본 요 그림인데요. 출처는http://blog.naver.com/ericbug/90030790632여깁니다.
칼라클레이 174번째는 .. 이건 고양인가? -_-a
입주위가 좀. -_-
참조한 그림은 아래와 같고 이 그림이 올랐던 포스트 주소는 여깁니다.http://blog.naver.com/ericbug/90031033656
칼라클레이 175번째는... 정체를 모르겠지만 하여간 귀엽고 특이해서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먼지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_-;;
이 그림 가져온 곳은 여기http://blog.naver.com/ericbug/90030082188입니다
칼라클레이 176번째는 토끼입니다.
머리 만들면서 몸 부분을 미리 밖으로 떼어놓았더니... 만드니까 쭈글쭈글 해졌어요 ㅎㅎ
그래서 급히 머리를 붙이다보니 머리가 삐딱해졌죠
미소는 또다시 썩소가......
제가 보고 참조한 그림은 아래와 같고 여기http://blog.naver.com/ericbug/90030082489서 가져왔습니다.
칼라클레이 177번째는 보라색 곰돌이입니다~
드락님의 그림을 참조했고 원본 포스트는 여기입니다.http://cafe.naver.com/bscomic/138384
창작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붙일때 살짝 고민했습니다.
완벽한 창작은 제가 캐릭터 디자인도 하고 스스로 만들기로 한것이죠
그런것들 예전에 몇개 있기는 했죠. 그런데 제 만화 캐릭터가 의외로 만들기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이런것들이 있죠. 인터넷이나 기존에 있는 2차원 캐릭터를 제가 3차원 클레이로 만들어 보는 것
엄밀하게 따지자면 창작이 아니라고 따질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클레이 튜토리얼이나, 클레이 작품을 보고 만든것은 제가 창작이 아니라고 일단 선을 그어놔서 그 외의 것은 창작이라는 단어를 감히 제목에 붙여봤습니다.
2차원을 3차원으로 바꾼 것이니 2차 창작물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욕먹으려나?)
창작이란 단어를 안써야 한다면 2차 저작물이라고 붙일까요 ^^; 하지만 다른 사람의 튜토리얼을 보고 만든것도 2차 저작물이긴 할테니까 구분이 안돼죠
하여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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