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암에서 다리 지나 썰물때 연결되는 섬에 있는 작은 석탑


저 높은 곳에 돌을 어떻게 얹어놨는지 궁금하더라;


오다가 찍은 작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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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꽃이 예쁠 수 있는 것은 그를 받쳐주는 어두운 배경이 있기에 가능하다.



돌아오는 길 차창 밖에 보이던 코스모스들

실물은 훨씬 예쁜데....



Posted by 리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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