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자체는 그다지 큰 흥미가 없었는데 (왠지 색상이 동남아같다)
이 절과 연결된 섬까지의 길이 매우 좋았다. 썰물때 뻘로 된 길이 생기는데 가다가보면 망둥어와 게를 볼 수 있다.
길가에 코스모스가 쫙 피어 있었다.
자동차 타고 가며 보니 찍을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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