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연습

[그림연습] 그림연습 594~595

리오나다 2009. 7. 15. 01:13
Commented by 용왕 at 2008/09/03 22:38
눈매가 선하게 웃고계신 아가씨들 와 제눈에 어째서 다 리오.<<야.
누님과 함께 이리와서 이야기 해 보자.<니가 더 어려/

ㅇ<-< 이런 그림들을 보면 멋있어서..ㅠㅠ
와 와 나도 해보고 싶다!! 라고 하면서 결국은 그냥 멋대로 막 그려버리는 저..ㅇ<-<
ㅠㅠㅠ

멜방바지의 장발 아가씨 몹시 취향인.ㅠㅠ ㅋㅋ
Commented by 갠달프 at 2008/09/04 08:11
참 예리하시네요 ^^;;
사실 얼굴 그리는게 귀찮아서 다 리오 얼굴로 그렸어요. ( -.-)y-~
물론 리오가 남자긴 하지만... 부드러운 남자고..음...
결론은 귀찮아서(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