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디안 2008/02/09 12:42그러고보니 저도 쓸쓸하고 외로울 때면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 같네요. 어떤 할 일이 있다면 아무리 시간이 나게 되더라도 그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체질... 바다다 2008/02/16 10:02언제봐도 그립 참이뻐요~새해 복 많이~ 나아무 2008/02/19 17:04생각없이 그린 그림인지 몰라도 님의 이 그림들.... 연습을 열심히 하시는 가 봅니다..둣... 일종의 현실 도피가.아니가...그림을 그리면 머리속이 조금 뭐 랄까 정돈이 되는 느낌과 내면이 조용해져서..그렇지 않을까요?나무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갠달프 2008/02/19 18:09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그림을 항상 좋은 마음으로 그려야겠어요.
아카디안 2008/02/06 19:14사진 보고 얼굴은 그려도 옷은 표현하기 어렵던데 잡지 보고 그리시는 게 보통 내공은 아닌 듯... 코카콜라 2008/06/30 23:51너무 잘그리시는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그렸으면 ... 저도 그림그리기를 좋아 하는데 이렇게 까진 수준이 안되는데 ... 갠달프 2008/07/01 09:10감사합니다. 하지만 방배동사람들이란 카페에 가보시면... 이정도 그림실력은.. 대략 난감이죠.. OTL
리오 2007/07/10 11:08우와 너무 잘그리세요>ㅅ<(방사에서 떠돌던 사람;) 갠달프 2007/07/10 19:16옷 리오라니... 제가 좋아하는 캐릭의 이름이에요. 잘그렸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지 사진 보고 이와사키 미나코 그림처럼 그려보려고 시도한거죠. 완전창작이라긴 뭐해서.. 연습작이에요 ^^ 영화광 2007/07/11 21:01ㅎㅇㅇ...블로그 순시중임돠...ㅋㅋ 영화 좋아하시면 제 블로그에 함 놀러오세욤...영화정보 만땅임돠...ㅎ 마야 2007/09/13 19:01꺄아 너무 예뻐요>.<;; 토니군 2008/01/14 02:55이와사키 미나코!!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 잡지에서 이분 그림만 보고 이스 시리즈를 시작했을 정도였죠><;; 아리시아 2008/02/04 03:36앗, 잘 그리시네요... 그림 좀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