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진)님이 그려주신 그림입니다. 보라를 그리셨군요. ^^ 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주은진)님이 그려주신 그림입니다. 외국에서 공부중인데, 외국인 친구가 한국인에게 보라색 머리가 어울릴것 같아서 그려봤대요. ^^
손태영님 왈... ------------- 좀바빠서 일줄동안 못들어왔더니 갠달프님의 요정이야기가 2부끝났군요 ㅠ_ㅠ;; 너무 고된작업이라 고생많으셨다는 말밖엔 ^^ 보라와 잘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히 보고있었습니다.
갠달프님 요정 ★ 이야기는 이루어진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 ------------------ [Slange] ㅎㅎㅎ 2002/10/04 x
[푸햏햏] 웁스-_-!이런 낮뜨거운...;;; 2002/10/04 x
[ -_-;; ] 뭔가 야리꾸리한 일이 있고 난뒤 나누는 대화 같소. 2002/10/04 x
[갠달프] 헉.. ㅠㅠ 눈물이 나오네요 저보다 훨 잘그리십니당 ㅠㅠ 다양한 구도와 각도 만화적 표현 ㅠㅠ 저 이그림 퍼갈께요 ^^)/ (캬하하) 넘 과분해요 캄사캄사 2002/10/04 x
[갠달프] 요새는 나무라는 이야기를 올리고 있습니당 ^^ 그런데 요정이야기 3화부터는 퀄리티가 팍팍 떨어질것 같아 죄송스럽군요. ㅠㅠ 제가 요즘 여유롭지 않아서 ㅠㅠ
//-------------------------------- *^^* 멋져요.. 근데;; 초록이가 근육질이야아..ㅠㅠ 에엥. x 2002/10/06
[시리즈팬픽] ~갠달프~
앞으로 시리즈로 올릴 생각 인 팬픽입니다
미소년과 피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갠달프님.
나무 - 요정이야기 이후 작품활동이 뜸하지만(요새는 플래쉬로 간간히 모습일 보이시기도.)
피가흐르는 동화의 나라 이야기를 기대하는 중이랍니다.
새작품을 기다리면서.!
원츗!
NAME 창석 E-MAIL HOME)
안녕하세요 갠달프님 ^^ 드디어 축전을 준비했어요..^^; 맨날 말로만 드린다 드린다 했었는데.. 이제야 드리게 되었네요.. 사실.. 갠달프님 축전을 제일 먼저 만들었어야 했는데.. 제가 워낙 정신이 없어서요.. 많이 섭섭하셨었죠? 헤헷.. 축전 역시도.. 그때 그때 영감을 받아야 하거든요.. 아마도 갠달프님 축전의 영감이 이제야 떠오른것 같아요..^^
다시 한번 축전 늦은점 사과드리구요, 앞으로는 자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음.... 초록이와 저는 닮은 점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사람 껴안기를 좋아하거든요.. 헤헷.... 초록이와 포옹을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