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칼라클레이

칼라클레이 다섯번째 펭귄 열쇠고리, 여섯번째 자동차

리오나다 2009. 8. 15. 08:33


책보고 해봤습니다.

열쇠고리,오링, 9링 등 부속이 다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알파문구 가서 사서 그러나...

전문점 가면 싸려나 --;



사진이 잘 안찍혀서 아쉽네요

책에는 펭귄 머리만 나왔는데

머리가 별로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몸통까지 넣어봤습니다.


수성 바니쉬를 발라봤는데

실수한게;

바니쉬를 덜어쓰지 않고 새로 뜯은 통 안에 붓을 넣고 썼다는거;

칼라클레이가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니쉬를 바른거;

--;

생각보다 비싸던데 바니쉬... 못쓰게 되는건 아니겠죠? ㅠㅠ


오늘 두번째로 만든 자동차 인형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접착제도 써봤고

....




저번 때수건을 아는 애에게 줬는데

이 신랑신부도 다른 분에게 드리기로 했습니다.

기념으로 사진 찍었죠


다른 분 또 드리기로 했는데

펭귄과 자동차 중 원하는걸 드릴까 생각중입니다. ㅎㅎ